디지털 노마드 시대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한다.
돈을 벌기 위해 회사에서 정해놓은 시간만큼 일을 하고 지루하고 반복적인 성취감 없는 일들을 하며 인생을 보낸다.
9시에서 5시까지(이것도 좋은 회사일경우다) 회사에 매여 주말만을 기다리고 휴가만을 기다리며 재미없게 인생을 살아야만 하는 걸까?

당신이 꿈꾸는 것들은 무엇인가?

유럽여행, 휴양지에서 느긋하게 바다 바라보기,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 제주도 한 달 살기 등등 여러 가지 꿈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 치여 매번 다음으로 미루고만 있지 않은가?
다음에 기회가 되면, 지금 바쁜 것만 지나고 나면, 이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면, 그렇게 생각했던 것들 중 이룬 것들이 있는가?
결국 그 꿈을 이뤄내기에 적당한 기회라는 것은 영영 오지 않을 수 있다.
그렇게 일에 치여 회사에 치여 지내다가 시간이 흐른 후, 이루지 못한 꿈들을 아쉬워하며 후회하며 살 것인가?

'언젠가'라는 말은 당신이 꿈만 꾸다가 생을 마감하게 할 병이다. 당신에게 어떤 일이 중요하고, '결국' 그 일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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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은퇴만을 기다리며 모든 소망을 뒤로 미룬 채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러지 말라 말한다.
일과 시간적 자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방법을 현실적으로 자세하게 알려준다.

성공/부자[재벌제외, 자수성가부자를 뜻함]를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경쟁에 치여 가정에 소홀하고 밥 먹을 시간 없이 바쁘며 건강을 해칠 정도로 일에 몰두하는 사람이 그려지는가?

신랑에게 나는 부자가 될 거야라고 말했더니
신랑이 웃으며 말했다 "그래 부자 좋지, 일하느라 바빠서 집에 매일 늦게 들어오고 애 운동회날에 운동회날인지도 모르고 어머 운동회였어? 하며 애 큰지도 모르겠네"라고.. 개인적인 견해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단 돈을 벌려면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저자는 새로운 인간상을 만들었다. 그들의 이름은 [뉴리치]이다.

성공하기 위해 부자가 되기 위해 시간, 체력, 모든 노력을 퍼붓고 나의 자유와 소망은 목표를 이루고 난 뒤로 미뤄두는 기존의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들이다.

[뉴리치]는 은퇴 후로 삶을 집행 유예하는 걸 그만두고, 뉴리치만의 화폐인 시간과 기동성을 이용해 현시점에서 풍요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하는 사람들이다.

뉴리치 들은 일하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만들고 남는 시간을 자유롭게 즐긴다.
저자는 시간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 회사를 그만둘 필요는 없다고 한다.
회사를 다니고 있으면서 하루에 4시간만 일한다? 어떻게 그게 가능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인터넷 기술의 발달과 코로나의 영향으로 이제 자택근무에 대한 많은 선입견이 바뀌었다.
일부 앞서가는 회사들은 오히려 자택근무 체제로 바꾸려는 움직임들도 있다.
세상에는 온갖 것들의 서비스들이 있다. 저자는 나의 시간을 중요한 일에만 쓰기 위해 세상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라 한다.
내가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아웃소싱하라고 강조한다.

이 시대는 내가 꼭 회사에 있지 않아도 회사에서 처럼 일할 수 있으며, 성과주의 체제로 많이 바뀌면서 성과만 낸다면 크게 불이익이 없는 경우도 많다.
아직은 주위사람의 시선이나 사회의 관습 때문에 아예 자택근무로 전환하는 것이 쉽지 않고, 미국과 한국의 문화차이 때문에 한국에서 실행하기는 많이 어려운 설정이기도 하다. 그리고 실무직/현장직들은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저자가 알려주는 하루 4시간만 일하기 위한 방법에는 실무직/사무직 가릴 것 없이 배워야 하는 것들이 많다.

1.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가려내는 방법
2. 중요하지 않는 것에 시간을 뺏기지 않는 방법
3. 중요하진 않지만 꼭 해야 하는 것들을 아웃소싱하는 방법
4. 거절하는 방법
5. 일을 단순화하는 방법
6. 정보와 소란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7. 나의 시간을 일에 뺏기지 않는 방법
8. 일을 위한 일을 하지 않는 방법

생각해 보면 우리가 근무를 하는 8시간의 시간 동안 정말 집중해서 일을 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집중해서 하는 일중의 몇 프로가 정말 정말 중요한 일인가?

거의 대부분은 이메일 확인, 결론 없는 회의, 놀고 있지 않음을 보여주기 위한 사소한 일거리등으로 시간을 때우고 있지 않은가? 회사에서 정해놓은 근무시간이 없이 자신의 할 일을 다 끝내면 퇴근하라라고 한다면 당신은 몇 시까지 일을 끝낼 수 있는가?

4시간의 법칙을 이용할 수 없는 회사라면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아보는 건 어떤가?

지금의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어려가지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이 있을 것이고 건사해야 할 가족과 책임져야 할 많은 것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것들 때문에 당신의 인생을 회사에 갖다 바치며 살아야 하는 것일까?
회사를 그만두면 생길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 보자.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 보고 방법을 찾아야 한다.
회사를 그만둘 수 없는 수많은 이유들은 사실 당신의 두려움을 숨기기 위함은 아닌지 생각해 보자.

남은 인생을 맞지 않는 직장에 주저앉아 보낸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짓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고를 당할 만큼 운이 좋지 않기 때문에 평범한 일들을 견뎌 내면서 30~40년 동안 정신적으로 서서히 죽어간다.

말은 쉽지라고 할 수 있다. 저건 미국이니까 가능하지라고도 할 수 있다.
맞다. 나도 읽으면서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넘기면서 내일 또 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갈 것인지
나의 실정에 맞게 조금씩 노력해 보면서 바꿔볼 것인지는 당신의 선택이다.

당신의 시간과 당신의 인생을 당신에게 돌려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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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친 문장◆

 

 

두려움 때문에 당신이 미루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일은 대게 우리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일 때가 많다. 우리가 해야 하 일을 못 하게 막는 것은 미지에 대한 두려움이다. 최악의 경우를 정의하고, 받아들이고, 실행하도록 하라.
인생에서의 성공은 주로 그 사람이 기꺼이 하는 불편한 대화의 정도에 따라 측정할 수 있다. 당신이 두려워하는 일을 날마다 한 가지씩 하겠다고 결심하라.

사람들은 대개 불확실성보다는 불행을 선택한다.

주어지는 대가가가 그저 그렇다면 당신의 노력 또한 그저 그럴 수밖에 없다. '현실적'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한다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아주 사소한 장애물조차 뛰어 널을 열정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목표를 크게 세워라 큰 목표는 당신에게 열정과 아드레날린이 생성되게 한다.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비행기 사고나 화제가 아니다. 그것은 구제불능의 지루함을 참을 만한 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기억하라 우리의 적은 지루함이지, 어떤 추상적 개념의 '실패'가 아니라는 사실을

• 중요하지 않는 일을 잘한다고 해서 그 일이 중요해지는 것은 아니다
•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일이라고 해서 그 일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무엇을 하느냐가 어떻게 하느냐보다 훨씬 중요하다.
효율성은 중요하다 하지만 적적한 일에 적용되지 않으면 소용없다.

수입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몇 가지 중요한 업무를 찾아내 그 일들이 아주 짧고 분명한 마감시한을 갖도록 시간표를 짜는 것이다.

80:20법칙

80%의 일을 만들어내고 20%의 이익을 주는 것을 찾아내어 제거하고
20%의 노력만 들이지만 80%의 이익을 주는 것을 찾아내어 집중하라.

해야 할 일 목록과 하지 말아야 할 일 목록을 작성해 보자

• 1. 만약 누가 당신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여러 일 중에 80%를 그만두라고 한다면 무슨 일을 택하겠는가?
• 2. 내가 생산적인 것처럼 느끼기 위해 시간 때우기로 주로 이용하는 세 가지 일은 무엇인가?
• 3.'이것이 내가 한 유일한 일이라면, 나는 나의 하루에 대해 만족할 수 있는가?'라고 묻는 습관을 들여라
• 4. 하루에 세 번 이상 스스로 질문하라. '중요한 일을 피하기 위해 다른 일을 일부러 만들어 내고 있는 건 아닌가?'
• 5.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지 마라
• 6. 심장발작으로 하루에 2시간밖에 일할 수 없게 된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 7. 심장발작으로 일주일에 2시간밖에 일할 수 없게 된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성과를 높이려면 정보량을 줄이는 건 필수적이다. 대부분의 정보는 시간만 많이 잡아먹고, 부정적이며, 당신의 목표와 관련이 없고, 당신의 영향권 밖에 있다. 당신이 오늘 읽거나 본 것 네 가지 중에 적어도 반은 그럴 것이다.

당신의 목표는 더 중요하고 더 잘하는 일에 집중하기 위해 시간의 벗어나는 것이다. 당신이 그 일을 더 잘할 수 있더라도 소모적 인일은 아웃소싱하고 그 시간에 더 생산적이고 더 중요한 일을 하라

위임하기 전 제거단계를 거쳐라. 없앨 수 있는 일들은 없애야 하지 자동화를 해서는 안된다.

현금과 시간을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라 이 두 가지 수단만 있으면 다른 모든 일이 가능하다. 이 두 가지가 없다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제품을 개발하고 나서 그것을 팔 사람을 찾지는 마라. 시장을 찾고 나서, 다시 말해 고객을 결정하고 난 다음에 그들을 위한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가능한 한 큰 회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우리를 성가시게 하지 않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다.
구조적으로 우리를 정보 흐름도의 맨 꼭대기에 올려놓을게 아니라, 정보 흐름도의 바깥에 놓이게 만들어야 한다.

고객 서비스란 훌륭한 제품을 적정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고, 원칙적인 문제들을 되도록 빠른 속도로 해결해 주는 것이다. 이것으로 끝이다. 고객들에게 선택사양을 많이 제공할수록 고객은 점점 더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되고, 결국 주문은 떨어지게 된다.

복잡하다는 것과 어렵다는 것을 혼동하지 말자. 대부분의 상황은 단순한다. 단지 수많은 상황에 휘둘리다 보니 감정적으로 힘이 드는 것뿐이다.

멕시코어부의 우화

한 미국인 사업가가 휴가 중 만난 어부가 고기를 더 잡을 수 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음에 질문을 한다
미국인>"바다로 나가 고기를 좀 더 잡지 그러셨어요?"
어부>"가족을 먹여 살리고 친구들에게 몇 마리 나눠 줄 만큼 잡았는걸"
"하지만..... 그럼 남는 시간에는 무얼 하시나요?"
"늦잠 자고, 물곡기 좀 잡고, 아이들과 놀아주고, 아내 낮잠을 잔다오. 그리고 저녁마다 마을을 어슬렁거리다 포도주를 마시고 친구들과 기타를 치면서 놀지"
"물고기를 잡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그 수익금으로 큰 배를 사면 포획량이 더 늘어날 거고 배를 몇 척 더 사고 그렇게 성공하실 수 있는데요"
"그 모든 일을 이루는데 얼마나 걸리겠수?"
"15년에서 길어야 25년이죠"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우?"
"엄청난 부자가 되겠죠"
"부자? 그러고 나서는?"
"그다음엔 은퇴한 후 작은 어천 마을로 가서 늦잠 자고, 물고기 좀 잡고, 아이들과 놀아주고 아내와 낮잠 자고, 저녁에는 어슬렁거리며 포도주도 마시고 친구들하고 기타 치며 노는 거죠"

시간적 자유를 얻고 나면 생기는 불안감

나쁜 것을 없애버린다고 해서 좋은 것이 생기지는 않는다. 없어진 자리는 빈 공간으로 남는다. 돈 때문에 억지로 해야 하는 일을 줄이는 것이 최종목표는 아닌 것이다. 더 잘 사는 것, 그리고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 1. 내가 더 자유롭고 더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해 이렇게 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단지 게으른 것뿐일까?
• 2. 내가 출세 경쟁을 그만둔 것은 그게 나쁘기 때문이었을까? 단지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일까? 나는 단지 회피한 건 아닐까?
• 3. 내가 진짜로 성공한 걸까? 아니면 단지 그렇다고 나 자신을 속이는 걸까?
• 4. 나 자신을 승자로 만들고 싶어서 내가 기준치를 낮추었던 걸까? 3년 전보다 2배를 벌고 있는 내 친구들이 사실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은 돈이 성공의 척도이고 무조건 많은 게 좋은 거라는 생각에서 나온 시대에 뒤떨어진 비교로, 우리를 곤경에 빠뜨릴 뿐이다.


"내 인생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다.
당신은 무엇을 잘하는가
당신은 무엇을 가장 잘할 수 있는가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가
무엇이 당신을 흥분시키는가
당신이 성취감을 느끼고 자부심을 갖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 인생에서 무엇을 성취한 것이 가장 자랑스러운가? 그것을 반복하거나 더 발전시킬 수 있는가?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나누거나 함께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1. 작은 곳에서 시작하고 생각은 크게 하라
2. 무엇이 당신을 흥분시키고 지루하게 하는지 명확하게 정의하라
3. 당신을 흥분시키는 것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제거하라
4.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건 당신을 흥분시키는 것을 계속하라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주 4시간만 일하며 새로운 일과 삶의 방식을 개척한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 그가 전하는 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디지털 노마드, 즉 인터넷의 보급과 기술의 발전으로 원격 근무를 하면서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일하는 방식의 선구자이자 지금도 선도자로서 성공적인 인터넷 기업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적은 노력과 비용으로 선택의 권리를 찾고 만들어 내는 모든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삶은 원래 가혹한 것이고, 느긋한 주말과 짧은 휴가를 보내는 대가로 회사에 하루 종일 붙박여 고된 일을 감수해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자신의 삶을 통해 그럴 필요가 없다고 증명해 보인다. 저자가 강조하는 방식은 기존의 규칙을 벗어나라는 것, 남들보다 효과적으로 일하라는 것과 사무실을 벗어나라는 것 등이다. 저자의 방식에는 수입 자동화, 정보 다이어트, 원격 비서, 원격 근무, 경영 부재, 삶의 중간 중간 떠나는 미니 은퇴와 자기 삶 자체의 아웃소싱까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역발상 관리 기법이 총동원된다. 이처럼 최소한만 일하며 원하는 대로 사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협상(DEAL)의 앞 글자를 딴 ‘정의(Definition)’, ‘제거(Elimination)’, ‘자동화(Automation)’, ‘해방(Liberation)’의 4단계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정의’의 과정에서는 기존의 잘못된 상식들을 완전히 뒤집어엎는 새로운 게임의 법칙과 목표를 알려주고, ‘제거’의 과정에서는 시간 관리에 관한 케케묵은 기존 관념들을 완전히 뿌리 뽑아 하루 12시간 근무하던 일을 2시간으로 줄일 수 있는 비밀을 알려준다. ‘자동화’ 단계에서는 환차익 거래, 아웃소싱, 무결정(nondecision) 규칙을 이용하여 업무를 자동적으로 만들고 현금을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해방’ 단계에서는 상사에게서 벗어나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완벽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과 속박의 끈을 영원히 끊어버리고 홀가분하게 사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처럼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면서도 수입은 저절로 생기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독자들이 실제로 경험하고 보내온 사례들을 담아 우리 각자의 삶에도 적용해 볼 수 있는 용기를 전한다.

저자

팀 페리스

출판

다른상상

출판일

2017.10.20